본문 바로가기
게임 정보/원신

원신 - 금사과 제도 피슬의 섬 "마지막에 보물을 얻은 자"

by SmokyRed 2022. 8. 7.

금사과 제도 피슬의 섬에선 까마귀 석상들의 수수께끼를 통해서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목차

     

     

     

     

     

     

     

     

     

    1. 마지막에 보물을 얻은 자

     

    질문자 "타인을 속이려는 자는 종종 타인에게 속곤 하지··· 그대에게 묻겠노라. 마지막에 보물을 얻은 자는 누구인가?"

     

     

     

     

     

     

     

     

     

     

     

    상인 "들키지 않게 잘 묻어봐!"

     

    부하 "너무 깊숙이 묻어도 못 찾아요··· 형님, 이걸로 모두를 속일 수 있을까요?"

     

    상인 "후후, 진짜 반짝이는 묻어두고, 가짜는 팔아버리면 완전 범죄라고!"

     

     

     

    상인이 진품을 숨겨두고 가품을 판매 예정

     

     

     

     

     

    도둑 「재빠른 손」 "엇, 이거 봐, 땅에서 반짝이가 나왔는데, 설마 진짜일까···?"

     

    도둑 「빠른 사고」 "에이, 설마. 근데 정말 진짜같은걸. 이걸로 진짜랑 바꿔치기 할 수 있을지도···"

     

     

    도둑이 진품을 갖게 됨

     

     

    ㅡㅡㅡㅡㅡㅡㅡㅡ

     

     

    상인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정말 희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가격을 제시해 주세요!"

     

     

    상인이 가품을 판매중

     

     

    (이후 도둑이 도둑질 후 밖으로 나가려 함)

     

     

    도둑 「재빠른 손」 "좋아, 바꿔치기했다!"

     

    도둑 「빠른 사고」 "후후, 어서 가자고!"

     

    도둑이 자신이 갖고 있던 진품과 상인이 판매 중이던 가품을 교체. 도둑은 가품을 갖게 됨

     

     

    (경비병이 도둑을 발견)

     

     

    경비병 "너희 뭐야! 손에 그 반짝이는 건 뭐야?"

     

    도둑 「빠른 사고」 "젠장, 들켰어! 얼른 버리고 일단 도망가자고!"

     

    도둑이 자신이 갖고 있던 가품을 버림

     

     

    (도둑들이 도망)

     

     

    경비병 "음, 이건··· 진짜 반짝이잖아 짝퉁으로 바꿔치기 당할 뻔 했군. 큰일 날 뻔했어!"

     

    경비병이 도둑이 버린 가품을 손에 넣음

     

    (상인이 경비병에게 다가감)

     

     

    상인 "대낮부터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끔찍하군. 얼른 매대에 있는 상품이랑 바꿔!"

     

    (경비병이 상품을 교환함)

     

    상인의 명령에 의해 경비병이 자신이 갖고 있던 가품과 매대에 있던 진품을 교체함

     

     

     

     

     

     

     

     

     

     

     

    경비병 "네, 진품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근데··· 이 가품은 어쩌죠?"

     

    상인 "···흥, 장난감 삼아 가져가던지"

     

    경비병이 진품을 가지게 됨

     

     

     

     

     

     

     

     

     

     

     

    질문자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보물의 소유자를 찾았는가?"

     

     

     

     

     

     

     

     

     

    2. 보물의 소유자

     

    마지막에 진품을 갖게 된 자는 경비병이므로 상자 옆의 경비병을 선택합니다.

     

     

     

     

     

     

     

     

    댓글